안녕하세요.
메리퀸입니다.
메리퀸이 브리티시 울과
업무협약을 맺고 한국 최초로
브리티시 울 라이센스를 등록했어요!
브리티시울은 약 35,000명의
목양업자가 소유하고있어요.
바닥제(카페트류), 가구, 의류에 사용하기 위해
생산자를 대신하여 국제 양모 섬유 산업에
영국 양모를 수집, 등급 지정, 마케팅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
등급 시스템을 거친 양모는
품질이 보장되고 목적에
적합하게 사용되고 있어요.
양치기 지팡이와 유니언 잭의
독특한 로고가 새겨지고
풍부한 영국산 양모가 함유되어 있는 제품은
소비자가 신뢰하여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.
메리퀸 브리티시 울업무협약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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